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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한화테크윈,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기술대상 ‘대상’ 外 2017.11.06

11월 6일 : 한화테크윈,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이스트시큐리티, 한글과컴퓨터, 소포스랩, 리미니 스트리트, 이베이코리아, LG CNS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화테크윈이 2017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기술 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과 이스트시큐리티가 강력한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인 ‘랜섬쉴드 신제품 무료 구축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화테크윈, 2017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기술 대상 ‘산업부장관상’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 회장 이영수)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방위사업청 등 15개 정부부처 및 주요기관 후원으로, 국내 첨단안전산업 내수 진작과 경쟁력 확충을 위해 ‘2017년 대한민국첨단안전산업 제품·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시상은 CCTV, 센서, 보안관제, 첨단소방 등 국내첨단안전관련 기업이 대거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이중 대상의 영예는 한화테크윈이 차지하게 되었다. 협회 이영수 회장은 이번 시상에 참가한 모든 기업과 지자체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갖고 있어, 향후 이를 기반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구축과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 강력한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 ‘랜섬쉴드 신제품 무료 구축 이벤트’
통합 보안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이달 중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최신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 ‘랜섬쉴드(RansomShield)’를 무료로 구축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출시를 앞둔 최신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 ‘랜섬쉴드’는 지난 5월 발생한 워너크라이 사태 등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을 강력한 성능으로 차단해, 업무 문서, 기밀 자료와 같은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랜섬웨어의 행위를 분석하여 탐지하고 차단하는 ‘1단계 랜섬웨어 사전 방어’와 로컬 및 클라우드로의 실시간 파일 백업을 통한 ‘2단계 데이터 보호’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랜섬웨어 대응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글과컴퓨터, 3분기 실적 발표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이하 한컴)는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261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 17.9% 각각 증가한 수치로 역대 3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오피스 NEO를 통해 B2B, B2C 시장을 적극 확대함으로써 한컴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하고, “삼성전자 프리미엄폰 ‘갤럭시S8’에 이어 ‘갤럭시노트8’에도 한컴의 모바일오피스가 탑재되고, 전 세계 삼성 덱스용 한컴오피스를 공급하는 등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의 성과도 이번 분기 매출 성장에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소포스랩 2018년 멀웨어 예측 보고서,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한 플랫폼은 이제 없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소포스(www.sophos.com, 한국지사장 김봉근)는 6일 소포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랜섬웨어(Ransomware) 및 기타 사이버 보안 동향을 분석, 요약한 ‘소포스랩 2018년 멀웨어 예측(SophosLabs 2018 Malware Forecast)’ 보고서를 발표했다. 소포스랩은 지난 2017 년 4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6개월 동안 전 세계 소포스 고객 컴퓨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랜섬웨어가 주로 윈도우(Windows) 시스템을 공격했지만 안드로이드 (Android), 리눅스(Linux) 및 맥(Mac)OS 플랫폼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소포스랩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는 플랫폼을 초월하고 있다. 그간 랜섬웨어는 주로 윈도우 컴퓨터를 대상으로 해왔으나, 올해는 전 세계 고객이 사용하는 다양한 장치 및 운영 체제에 대한 암호화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호주 통합 사이버 대학, 오라클 피플소프트 소프트웨어 지원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오라클(Oracle) 및 SAP 제품의 프리미엄 지원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인 리미니 스트리트(www.riministreet.com CEO 세스 A 레이빈)는 6일, 호주의 통합 사이버 대학(Open Universities Australia, OUA)이 오라클 피플소프트 캠퍼스 솔루션 플랫폼(Oracle PeopleSoft Campus Solutions platform) 지원을 위해 ‘리미니 스트리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OUA는 최소 15년간, 강력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연간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원 유지를 위해 원치 않는 업그레이드 없이도 강력하고 포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베이코리아-LG CNS, 핀테크-O2O 등 차세대사업 추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국내 대표 IT기업 LG CNS(대표 김영섭)와 핀테크-O2O등 차세대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상거래 기술솔루션 개발 협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사업제휴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옴니채널 확대를 위한 B2B2C O2O 서비스, 신규 커머스 모델 공동연구 개발 등 양사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업을 가속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제휴로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LG CNS의 기술력을 통해 다양한 외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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