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P통합인증센터에 액티브아이덴티티 진출 | 2007.04.10 | |||
인네트 한국총판 계약맺고 금융시장 영업 박차
인네트는 1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 유수의 금융 기관에서 오랜 기간 검증받은 다양한 OTP 제품들을 출시해온 액티브아이덴티티와 함께 국내 금융시장 영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액티브아이덴티티 OTP토큰의 국제적인 레퍼런스 및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인네트는 국내 금융시장의 보다 다양한 요구조건을 완벽하게 수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액티브아이덴티티의 OTP토큰은 이벤트 동기화 방식과 시간 동기화 방식을 지원하는 제품을 갖추고 있다. 단일 인증 서버에서 같은 회사의 OTP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다른 나라에서 출시된 제품도 원활한 인증 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액티브아이덴티티의 인증 서버인 4TRESS 서버는 금융 시장에 특화돼 고객 지원 센터 업무, 창구 업무, 시스템 관리 업무 등 다양한 관리 채널에 쉽게 적용될 수 있다. 많은 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OTP 제품의 배포, 회수 및 보관 등의 업무를 서버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액티브아이덴티티가 한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이슨 하트 액티브아이덴티티 CEO는 한국을 찾아 “한국은 전 세계에서 온라인 뱅킹이 널리 보급돼 있는 국가 중 하나인 만큼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한국의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에 대해 강한 영업력을 갖고 있는 인네트와 파트너십을 맺어, 초기에는 금융시장에 주력하여 점차 다른 분야로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식 인네트 대표는 “개인정보보호와 인증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OTP의 수요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인네트는 이미 갖추고 있는 OPT 솔루션에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액티브아이덴티티사의 OTP토큰을 더해 금융기관에 대한 우위를 확보하겠다.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는 OTP 시장에 다양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니인터뷰 제이슨 하트 액티브아이덴티티 CEO, 세일즈 & 마케팅 수석부사장 액티브아이덴티티 CEO인 제이슨 하트는 인네트와의 OTP 토큰 사업 한국진출을 위해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이제야 한국을 찾게 된 것은 아주 큰 실수”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한국의 OTP통합인증센터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오늘 이 자리가 월 스트리트에 있는 것 보다 더욱 뜻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에 진출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한국의 OTP통합인증센터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지금은 OTP 토큰으로 시작했지만, 사업영역을 OTP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려고 한다. AI는 BtC를 타깃으로, 의료보험증과 주민등록증 등 정부와 시민 관련된 비즈니스를 목표시장으로 하고 있다. 액티브아이덴티티는 신원인증 전문기업이며,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금융기관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내에서는 이 분야 시장점유율이 75%에 이른다. 액티브아이덴티티의 OTP 토큰제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은행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 인네트와의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뱅킹과 전자상거래가 활발한 한국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 액티브아이덴티티는 어느 나라에 진출해 있나.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으며, 미국의 워싱턴·샌프란시스코, 호주의 캔버라,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5개 사무소가 있다. 아시아에는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등에 진출해 있다.” - 한국 진출이 다소 늦었다. “나도 그것을 매우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에 자주 방문하겠다. 한국 정부의 OTP통합인증센터를 계기로 OTP 시장이 활성화 된 만큼 큰 기대를 갖고 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