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2017 정보보안 관리 실태 도내 최우수기관 선정 | 2017.11.14 |
정보보안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점수 획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포천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7 정보보안 관리 실태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정보보안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뽑힌 3개 지차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도내 최고임을 과시했다. 경기도는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기기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사이버 침해사고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정보보호와 사이버 침해 대응 능력을 점검·평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정보보안 정책 △ 정보자산 보안 관리 △ 사이버 위기 관리 등 6개 분야 65개 항목에 대한 점검과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 결과는 시가 그동안 정보시스템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다. 시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대외에 알리고자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정보보안에 대한 전문성과 계속성 요구에 부응해 별도의 전문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1회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지정해 각 부서의 모든 개인 PC를 대상으로 보안 진단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중요 시스템 보안 점검·기술 지원이 만료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무선 도청 탐지,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수탁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전담 조직 신설 및 예산 확보 추진 등 사이버 침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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