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ADT 캡스, 글로벌 보안ㆍ소방기술 심포지엄 개최 2007.04.11

ADT 캡스, 동방전자산업 공동 개최

해외 보안 및 소방전문가 초빙...해외 첨단 기술동향 소개

 


보안 및 소방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인 TFS(Tyco Fire & Security)의 한국 자회사 ADT 캡스(대표 이혁병 www.caps.co.kr)와 동방전자산업(대표 장성필 www.dbefire. co.kr)이 지난 10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해외 보안 및 소방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보안&소방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시큐리티 기업인 ADT 캡스와 소방방재 전문업체인 동방전자산업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건축 설계 관련자들 및 기존 고객사들을 초청, 최신의 해외 첨단 제품 및 기술 동향을 소개해 지능화 되어가는 범죄에 대응하고, 대형화ㆍ고층화 되어가는 현장에 대한 첨단 소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TSP(Tyco Security Product)에서 파견된 해외 보안 및 소방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보안, 화재진압, 화재 탐지라는 세가지 세션으로 구분, 소방 보안 기술의 미래, 최근 기업보안 동향, CCTV 동향과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선진 기술들이 소개됐다.


TFS Korea의 총괄 대표이자 ADT 캡스 대표인 이혁병 사장은, “해외 선진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한국의 보안 및 소방 기술력을 더 높이고자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얀 요한슨 TFS Fire 부문 VP> ⓒ보안뉴스

이날 얀 요한슨 TFS Fire 부문 VP는 “기계적 화재방호 방법의 발전은 느리게 진행되지만 전기적 감지와 제어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히고 “미래에는 화재의 초기 감지 및 방지 기술이 발전할 것이고 환경친화적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IT환경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모든 분야에 IT보안이 적용되고 있다. 소방방재 분야도 IT보안과 융합을 시도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CCTV 분야에 대해서 “CCTV도 급속하게 IP 기술과 연동이 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영상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경보시스템을 발령하는 지능적 제품들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 소방방재 분야도 증가되고 복잡해진 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황이 발생한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대응ㆍ감지 기술로 가고 있다.


또한 감시 시스템도 기존 단순한 구조에서 탈피해 지능형 분석 제품이 주를 이룰 예정이며, IT와의 융합을 통해 좀더 창의적인 보안기술과 산업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