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미 국무부 홈피에도 ‘일본해’ 표기 | 2007.04.12 |
미국 국무부 공식 홈페이지의 한반도와 일본 소개화면에 ‘동해(東海, East Sea)’가 ‘일본해(Sea of Japan)’로만 표기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독도 영유권 문제를 제기해 온 독도본부는 11일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동해바다가 푸른 글씨로 선명하게 ‘Sea of Japan으로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독도본부는 “미 국무부는 미국의 외교를 담당하는 부서이며, 전 세계의 외교관과 정치가들이 수시로 접속하는 곳”이라며 “동해를 일본해로 기록한 것은 독도 영유권 문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독도본부는 덧붙여 “동해·서해·남해 등 보통명사를 우리 바다의 고유명사로 쓰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차제에 고유명사로 사용할 수 있는 바다이름을 만들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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