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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빅데이터 분석 사례 우수성 널리 인정받았다 2017.11.21

2017년 공공 빅데이터 우수 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의 ‘2017년 공공 빅데이터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Using Star Project(표준분석모델을 활용해 성과가 우수한 과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소방본부 장진영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서 전북 사례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얻어 대상을 거머쥐게 됐고,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과 상금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전북도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구급차 배치·운영 최적화 모델’을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방력을 재배치해 현장 도착 시간 단축 및 골든타임 확보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구조구급활동(응급환자·화재·구조)·도로네트워크·통행량·주거인구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골든타임 확보 취약지역에 구급차 거점 배치·소방관서 신설·권역응급의료센터와 비상진료 협업 등 도심과 농촌지역이 혼합된 전북지역의 골든타임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발표하며 심사위원(전문가+국민평가단)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개 분야를 공모해 총 54개 기관이 신청하고,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발표대회 후 전문 심사위원과 100여명의 국민평가단의 평가를 받아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가 빅데이터 분석이 국민 실생활까지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으며, 우리 도의 우수한 사례가 타 지자체까지 널리 보급돼 국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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