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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계 목소리에 귀 기울인 ‘방사청’, IT 기술 융합 등 건의사항 설명회 2017.11.21

방산업체 CEO 간담회부터 현장 부서 애로 사항까지 소통 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20일 서울 중앙우체국(대회의실)에서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건의사항 설명회’를 개최했다.

방산업체 건의사항 설명회는 업체 건의 내용에 대해 방사청의 검토 의견 및 후속 조치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관련한 질의 사항에 대한 현장 답변을 통해 방산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설명회는 방산업체에게 직접 건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추가 질의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즉시 답변함으로써 방산업체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방산업체가 제기한 123건의 건의 사항 중 주요 건의 사항 48건에 대해 설명한다. 방산물자·업체 지정제도, 방산 수출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 지원, 기술료, 절충 교역, 지체 상금제도, 원가 관련 제도, IT 기술과의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사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건의사항 설명회를 주관한 방사청 방산진흥국장(육군소장 오원진)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방산업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건의 사항 설명회 등을 통해 방산 현장과의 스킨십을 강화함으로써 방위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사청은 ‘생산적인 방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찾는다’는 정책 기조하에 방산업계와의 소통 강화와 신뢰 구축을 다져왔다. 특히 ‘방산업체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업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반영해 업계를 지원한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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