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 중소·벤처기업 방산 진출 지원 앞장선다 | 2017.11.22 |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 ‘2017 국방벤처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21일 전쟁기념관에서 국방벤처 운영 성과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7 국방벤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방사청이 주최하고 기품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각군 및 국방 관련 주요 기관, 방산업체, 국방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우수 기업 시상에 국방부 장관 표창이 신설돼 국방사업 참여 실적, 기업 역량 성장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성진테크윈이 표창을 받았다. 성진테크윈은 국내 항공·지상·해상 장비에 사용되는 부품류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1년 기품원 대전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국방사업에 참여했다. 그 결과 사업 참여(4개 → 9개) 및 매출(약 40억원 → 약 90억원), 고용 인원(31명 → 50명)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해 건실한 국방벤처 기업으로 성장했다. 별도로 마련된 전시장에는 전국 8개 국방벤처센터가 지원해 개발한 △ 차세대 유도무기 방향 제어용 구동장치 △ 4.2인치 박격포 운송용 히터 △ 발칸 대공무기용 자이로스코프 등 주요 개발품 24개를 전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국방벤처센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방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공유된 다양한 의견들이 국방벤처 기업 성장과 국방벤처 지원 정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품원은 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시험 평가 등 전반적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국방벤처센터 입주 기업은 기술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총 사업비 75%를 2년간 최대 3억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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