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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인터넷 규범체계의 밑그림 그린다 2017.11.22

한국인터넷윤리학회 23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2017년 추계학술대회’ 개최
‘디지털시민성의 형성과 발전’ 주제...인문학적·사회과학적·공학적 방안 모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인터넷윤리학회(회장 권헌영)는 23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디지털시민성의 형성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2017년 한국인터넷윤리학회 추계학술대회 프로그램


한국인터넷윤리학회 측은 “이번 행사는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인터넷 규범체계의 설계를 위한 출발점으로서의 디지털 시민의 자유와 지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 형성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사회과학적, 공학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학술교류와 토론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 사회와 문화, 제도와 정책, 산업과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권헌영 학회장(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의 ‘디지털 시민성의 함의’를 주제로 한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 분야의 3개 트랙에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디지털시대 도시와 시민에 관한 철학적 고찰’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트랙에서는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의 곽노완 교수와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의 도승연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디지털시민성의 사회과학적 의미와 발전’을 주제로 한 사회과학 트랙에서는 경일대 경찰행정학부의 오태원 교수와 상명대 휴먼지능정보공학과의 유지연 교수가 주제발표를한다. 또한, ‘디지털시민성 제고를 위한 공학적 방법론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공학 트랙에서는 한상기 테크프런티어 대표와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최홍규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아울러 각 트랙별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패널토론에서는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김정오 교수의 사회로 숙명여대 최종원 교수, 숭실대 신용태 교수, 서울여대 김명주 교수, 한국법제연구원의 최환용 본부장,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조정문 수석이 ‘인터넷 규범과 디지털시민성’ 이슈에 대해 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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