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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5세대(G) 이동통신 준비 위한 국제 협력의 장 마련 2017.11.23

과기정통부, ‘제4차 글로벌 5G 이벤트’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을 선도하고 주요 국가 간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22~24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4차 글로벌 5G 이벤트’를 개최한다. 글로벌 5G 이벤트는 5G의 5대 선도국(한, 미, 중, 일, 유럽연합)이 5G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협력 회의(반기별 개최)다.

이번 회의는 평창 5G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개최돼 세계 각국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부터 새롭게 참여한 브라질을 포함해 주요국 정부 관계자, 이동통신 사업자, 제조사를 비롯해 아·태 지역(터키, 대만,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전문가 400여명이 본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의 5G 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특히, 5G와 타 산업(자율주행차, 가상·증강현실 등) 간 융합 서비스 관련 추진 동향을 발표하고 관련 주요국 전문가들이 융합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5G 현장 방문(서울 및 평창지역 등)을 진행해 우리나라의 5G 준비 현황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 김용수 제2차관은 “5G는 초연결 지능화 기술을 실현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으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2018년 평창에서 5G 시범 서비스의 성공과 2019년 상반기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5G와 타 산업 간 융합 서비스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기 제5차 글로벌 5G 이벤트는 2018년 상반기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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