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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도 불법복제에 골머리 2007.04.13

닌텐도도 불법복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진출 석달만에 닌텐도 중국발 ‘짝퉁’이 시중에 떠돌고 있는 것.


문제의 제품은 닌텐도 R4, 슈퍼카드 등 닌텐도DS용 구동카드로,  인터넷에서 복제게임을 내려 받은 SD칩을 끼워 닌텐도DS에 구동시키면 정품타이틀과 똑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정품 닌텐도용 게임팩은 1팩에 1개의 게임이 있어 게임기에 연결해서 즐기게돼 있다. 불법복제품은 정품팩과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용량에 따라 20여개 까지 저장하고 즐길 수 있다. 불법 구동카드 1개의 가격은 5~6만원 정도이다.


불법구동카드는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를 통해 구매방법이 전해지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사이트에도 올라있다.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돼 있어 닌텐도에 없는 음악듣기 기능도 가능하다.


불법카드는 서버와 판매자가 중국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닌텐도코리아는 이에대한 대응방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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