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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정보통신·사이버보안 현황 점검 2017.11.23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 평창 ICT올림픽 준비상황 현장점검
평창 ICT체험관 현장 점검, 사이버보안 현황 등 논의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80여 일도 남지 않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 동계올림픽’)를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1월 23일 오후, 평창에서 ICT올림픽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평창 ICT체험관 실내 예상[이미지=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이 직접 주재한 이번 현장점검에는 강원도 경제부지사, 강릉 부시장, 평창조직위 사무총장 및 수행기관 사업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들은 ICT 올림픽 추진현황과 주요 체험시설의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사이버보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첨단 기술의 경연장이 될 평창올림픽에 적용하는 5대 첨단 ICT 서비스 추진현황과 ‘평창 ICT체험관’, ‘강릉 IoT Street’, ‘강릉 ICT홍보관’ 등 주요 체험시설의 진척상황을 점검했다. 평창올핌픽이 내세우는 5대 첨단 ICT 서비스는 ①세계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②편리한 사물인터넷(IoT) ③ 감동의 초고화질(UHD) ④ 똑똑한 인공지능(AI) ⑤ 즐거운 가상현실(VR) 올림픽 구현이다.

특히, 11월 말 개소예정인 ‘평창 ICT체험관’의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다음으로 성공적인 ICT올림픽에 필수요소인 사이버보안에 대한 준비상황과 계획을 확인했다.

유영민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첨단 ICT서비스 제공과 사이버 보안 및 우편물의 안전한 소통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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