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4 보안 WITS] 비트코인 지갑 코인파우치 해킹 당해 | 2017.11.24 |
러시아는 시리아서 군 철수...시리아 사태는 거의 종결된 듯
파이어폭스, 앞으로 사이트 해킹 피해 여부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매일 세계의 전쟁, 테러, IT, 보안 소식을 전하는 보안 WITS입니다. 유럽에서는 북한의 핵 미사일 주요 표적을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마지막이 되어가는 ISIS는 자신들의 멤버를 처형했으며, 미국은 연휴와 블랙프라이데이를 즐기느라 뉴스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파이어폭스는 앞으로 웹 사이트의 해킹 피해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줄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 [이미지 = iclickart] 전쟁 : 사이버전 / 피싱 / 가짜뉴스 예상 첩보 시리아와 러시아 :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에 개입함으로써 상황은 아사드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변했습니다. 그런 러시아가 이제는 평화를 위해 자신들의 군 영향력을 상당수 축소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핵 미사일의 표적 : 유럽외교관계이사회(European Council on Foreign Relations)는 익명의 내부자로부터 북한의 미사일 표적들을 알아냈다며,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백악관, 미국 국방부, 맨해튼 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고서는 이 주소(http://www.ecfr.eu/page/-/ECFR-237-In_search_of_North_Koreas_nuclear_doctrine.pdf)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폴 마나포트 : 전 트럼프 캠페인 회장인 폴 마나포트(Paul Manafort)가 러시아에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서 친러 성향의 정치 활동을 펼칠 무렵부터 지금까지 푸틴 대통령과도 자주 연락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이란의 진격 : 이란이 멕시코만으로 ‘훈련’을 위해 전투함을 보냈습니다. 미국 코앞으로 이란이 자신들의 해군 병력을 배치시킨 건데요, 이는 이란이 미국에 자신들의 무력을 과시하기 위함이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어지간히 군사력에 자신이 있나 봅니다. 테러 : 핵티비즘 / 선전 / 불법 콘텐츠 예상 첩보 ISIS, 자기 멤버들 처형 : ISIS가 자신들의 멤버 15명을 아프가니스탄에서 참수시켰습니다. ISIS가 공식 발표한 게 아니라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탈출 시도’나 ‘배반’이 주된 이유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내부 붕괴의 조짐일까요. 테러범 풀어준 파키스탄 : 2008년 뭄바이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킨 하피즈 무하마드 사이드(Hafiz Muhammad Saeed)가 파키스탄에서 공식적으로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미국과 인도는 테러범에 대한 조치가 너무 느슨하다고 파키스탄 정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이드는 파키스탄 내에서 정치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습니다. IT : 업계 소식 / 미래형 공격 첩보 블랙프라이데이 : 본격적으로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쇼핑을 하러 컴퓨터 앞에 줄을 선다고 합니다. 주말을 낀 연휴라 IT란은 각종 기기, 소프트웨어, 가전제품의 세일 소식입니다. 파이어폭스 : 메이저급 웹 브라우저 중 하나인 파이어폭스가 침해 사실을 알려주는 무료 서비스인 ‘해브 아이 빈 폰드(Have I Been Pwned)’와 손을 잡고, 사용자들에게 방문하려는 사이트가 해킹 당했는지 무사한지 알려줄 계획입니다. 이제 ‘이 사이트는 안전합니다’ 혹은 ‘위험합니다’를 넘어 ‘이 사이트는 해킹 당했습니다’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안 : 업계 소식 현재형 범죄 첩보 애플, USB 코드 실행 취약점 패치 : 애플이 맥OS에서 발견된 USB 코드 실행 오류를 패치했습니다. 악성 USB를 통해 공격자가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취약점이었습니다. 또 비트코인 해킹 : 비트코인 지갑 중 하나인 코인파우치(CoinPouch)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규모와 해킹 수법에 대해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사건의 영향을 받은 지갑에는 약 67만 5천 달러 정도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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