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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20주년 맞이 기념식 개최 2017.11.24

대한민국 정보보호학의 시대를 연지 20년...4차 산업혁명 등 미래인재 양성 다짐
각계각층 관계자 모여 축하...이재우 석좌교수 등 감사패 받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대한민국 정보보호학의 시대를 열었던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이 23일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97년 국제정보대학원 시설을 인가받아 정보보호학과 등 3개 학과로 시작한 이후 사이버포렌식 전공과 홈네트워크보안 전공을 신설하는 등 정보보호 분야의 발전에 맞춰 변화해온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지난 2016년 3월 국제정보대학원에서 국제정보보호대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20주년 기념식 개최[사진=보안뉴스]


김광규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우리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이했다. 가느다란 줄기가 뿌리를 내려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듯 우리 대학원 역시 세상을 향해 나아가 헌신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인재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기 위해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종인 한국CISO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동국대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을 설립하면서 정보보호 관련 학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면서, “특히, 초대 정보보호진흥원장(현 KISA)을 지낸 이재우 석좌교수님이 대학원에서 후학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셔서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고 축하했다.

▲ 감사패를 받는 이재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오른쪽)[사진=보안뉴스]


또한, 클레이튼 존스(Clayton Jones) (ISC)² 아태지역 총괄은 축하영상을 보내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20주년을 축하하고, (ISC)²와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와 홍기융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등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발전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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