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해킹 지존 가리자! | 2007.04.15 | |
정통부-KISA, 제4회 해킹방어대회 개최
KISA 관계자는 “해킹방어 기법 및 관련 기술 동향 파악을 통해 침해사고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정보교류 활성화와 기술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전 해킹대회와는 달리 대회의 주목적이 보안에 있기 때문에 해킹 실력과 더불어 인터넷 침해사고 예방 능력, 탐지 및 대응 능력을 주로 평가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킹을 공부하는 해커들은 이러한 공식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해킹이 사회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보안을 위해 꼭 필요한 일부분이란 것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러 팀들의 치열한 예선전과 본선에서의 경합이 예상된다. 참가대상은 정보보호에 관심있는 자로 2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기간은 오는 4월 16일(월)부터 30일(월)까지 제출하면 되고,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신청(hdcon2007@knsp.org)하면 된다.
KISA 관계자는 “예선대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어진 시간동안 온라인에 접속해서 해킹 기법에 대해 문제풀이가 있고, 끝나면 평가팀은 각 참가팀이 해결한 문제 수를 평가해 상위팀을 가려 본선 참가 팀을 가리게 된다. 본선대회는 5월 17일, KISA 상황전파실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참가팀에게 동일한 취약점이 존재하는 시스템을 각 1대씩 배포해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주로 침해사고 예방능력과 침해사고 탐지 및 대응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문제 난이도별로 차등 점수를 부여해 최종 다 득점자를 우승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시상도 푸짐하다. 대상 1팀은 정보통신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상금이 200만원이다. 금상 2팀에게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상이 수여되고 상금 100만원, 은상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대학동아리 상위 2개 팀에게는 부상으로 해외컨퍼런스 참가경비를 지원한다. 동아리 학생들은 해외 컨퍼런스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일반인들에게는 자신의 해킹ㆍ보안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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