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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거래·사업화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부가가치 창출 2017.11.28

특허청, ‘2017 지식재산(IP) 활용 전략 콘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 지식재산 거래회사, 대학·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지식재산 활용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미지=특허청]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지식재산 활용 전략을 통해 거래 및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고, 민간과 대학·공공연의 지식재산·기술 거래 관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요 기업 발굴에서부터 실제 거래를 성사시키기까지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지식재산 거래를 통한 신사업 발굴, 기술혁신형 M&A, 기술특례 상장 등 우수 중소기업 CEO의 특허기술 이전·사업화 성공 스토리 소개를 비롯해 이종 기술 분야 특허 융합으로 중소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IP 활용 전략 지원’ 우수 제품의 전시도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P 활용 전략’과 ‘우수 지식재산 거래 사례 공유’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P 활용 전략’의 세부 주제로는 △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거래를 통한 성공 전략(발명진흥회 황수민 특허거래전문관) △ IP-PLUG 및 제품 단위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성과(특허전략개발원 권병기 팀장) △ 이종 기술 분야 특허 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 전략(발명진흥회 조석현 변리사) 등을 발표하며 현장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우수 지식재산 거래 사례’의 세부 발표는 △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거래를 통한 신사업 발굴(제이디솔루션), △ 기술 내재화 및 M&A(휴럼), △ 기술특례 상장(아이큐어), △ 우수 조달 인증 및 매출 확대(컴트리) 등으로 산업계 현장의 생생한 IP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태만 특허청 차장은 “연결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특허기술의 전략적 사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특허청은 개인·중소기업의 특허기술 거래에 필요한 상담, 수요·공급 기술 매칭, 중개·계약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특허거래전문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지식재산 수요·공급자·중개자·투자자 간 IP 활용 네트워크(IP-PLUG)를 발족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심의 지식재산 거래 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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