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기술보호 혁신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 마련 | 2017.12.01 |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개최
산업기술보호 정책 개선방향과 인성 갖춘 융합인재 양성에 초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1일 ‘2017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산업기술보호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국가적으로 산업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업기술보호를 위한 정책과 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따른 인력 양성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개최한 ‘2017 추계학술대회’[사진=보안뉴스] 이창무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장(중앙대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벌써 취임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많은 것들을 약속했는데 다 지키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면서 “산업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우리 회원들께서 모두 힘을 모아 학회 발전은 물론 산업보안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창무 학회장[사진=보안뉴스] 축사에 나선 안경훈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부회장은 “저도 취임한지 2년이 되어가기 때문에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와 이창무 회장께서 많은 일을 해오신 것을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산업기술보호를 위해 많은 씨앗을 뿌리셨다”고 감사해 했다. “최근 현 정부에서 기술보호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기술 탈취 등 불공정행위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하거나 국방부 행사에서 송영무 장관이 군 관련 기술보호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등 기술보호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학술대회가 끝난 후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는 차기 학회장과 함께 차차기 학회장을 함께 선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회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차기 학회장에는 박준석 용인대 교수가, 차차기 학회장에는 안성진 성균관대 교수가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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