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P통합인증센터, 24시간 365일 체제 | 2007.04.26 | |
전 세계 550개 금융기관에 OTP 납품...③OTP멀티솔루션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전자금융거래법으로 인해 금융권의 보안강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금융권의 OTP통합인증센터 구축과 6월말 시범 서비스의 성공여부에 맞춰져있다. 현재 통합인증센터는 상암동 LG CNS IT센터 내에 입주가 완료됐고 한창 구축 준비작업 중에 있다. 센터와 계약을 체결한 OTP 업체는 총 6개사로 미래테크놀러지, 시큐어컴퓨팅, 인네트, 인터넷시큐리티, EMC RSA시큐리티, OTP멀티솔루션 등이다. 강우진 금융보안 연구원 인증관리팀장은 “6월말 시행될 1차 시범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작업이 한창”이라며 “55개 회원사와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OTP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창 준비작업 중인 OTP 업체들의 현황과 준비상황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가나다 순) <OTP멀티솔루션>
OTP통합인증센터 입주 준비는 어떻게 돼가고 있나? 지난달 말 금융보안연구원(이하 ‘금보연’)은 LGCNS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암 IDC에서 본격적인 통합인증센터 구축에 들어갔다. 이에 각 OTP업체들은 금보연측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인증센터 구축에 필요한 엔지니어들은 상암 IDC에 파견, 구축 개발에 들어갔다. 향후 각 OTP 업체들은 금보연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기관들과 본 계약을 하고 통합인증센터와의 연동을 준비하게 된다.
센터 입주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면? 여러 OTP업체들과 LG CNS와 함께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하는 것인 만큼 각사의 제품특성을 강조하기보단 각 사간 업무 조율을 통하여 안정된 운영환경을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아무래도 이기종간 제품이다 보니 서로 연동하는 인터페이스를 맞추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센터 관리 계획은? 통합인증센터는 OTP업체가 주요부분을 차지하지만 우리가 주연은 아니다. 다만 금보연이 추진하는 정책을 준수하고 그러한 정책적 상황을 잘 이해하고 대응 한다면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판단된다. 센터 내에서 우리의 역할은 최선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24/365의 안정된 서비스 운영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현재 금융권 영업 현황은? 아마도 모든 업체들이 진행하고 있겠지만 우리 또한 어느 업체라고 밝히기는 어렵다. 이미 2~3군데 업체에서 우리제품의 검토가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금보연과의 계약 후 금융권과의 본 계약이 체결될 때까지는 아직 속단할 수 없다. 최선을 다할 뿐이다. 앞으로 OTP 영업 계획이 있다면? 영업환경은 항상 바뀐다. 우리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금융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 제안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제품은 C, C++, Java, PL/1, COBOL, Assembler 의 언어를 지원하고 여러 OS 환경을 지원하고 모듈타입의 제공이 가능하므로 금융권적용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확장성과 고객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한발 다가선 영업을 할 것이다. 고객이 AS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올해 OTP관련 영업 목표는? 누구나 최고의 목표를 세우겠지만 우리는 국내 금융권에 뿌리를 내리고 적어도 오티피 멀티솔루션의 바스코 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기업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국내 금융권에서 30%이상의 시장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말기 비용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영업상의 비밀이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대는 말씀드릴 수 없다. 다만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금액으로 알고 있다. 대략 1만 원대 미만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OTP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업계 최고의 확장성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디자인 편의성 및 업계 최장의 사용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550개 금융기관(약80%)에 납품한 노하우와 안정된 엔지니어의 지원으로 금융권에서 원하는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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