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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보통신 보조기기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2017.12.06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통해 330여건의 구매 상담 성과 달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11월 국내 정보통신 보조기기 제조업체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총 330건, 60억여원 상당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 Access Abilities Expo 2017(UAE)[사진=과기정통부]


정보통신 보조기기 관련 국제 전시회인 ‘Sight World 2017(11.1~3, 일본 도쿄)’와 ‘Access Abilities Expo 2017(11.7~9,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6개 국내 중소기업과 한국관을 구성해 14종의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제품을 전시한 결과, 완제품 또는 핵심 부품 수출 상담은 물론 현지 업체와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해외 진출 성과를 달성했다.

‘Sight World 2017’는 최첨단 기술 장비 및 일상생활 용품 등을 전시하고 강연회·워크숍·포럼을 개최하는 종합 이벤트 행사(약 6200여명 관람객 방문)이고, ‘Access Abilities Expo 2017’는 두바이 정부기관 등 17개국 125개 기업이 참여하는 장애인용 보조기기 및 보조기구 전문 박람회(약 7500여명 관람객 방문)다.

특히 ‘Access Abilities Expo 2017’ 개막식 행사 중 아메드 빈 사이드 알막툼 두바이 최고 재무위원회 의장이 한국관을 직접 방문해, 대한민국 정부가 최신 정보통신 보조기기 제품을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지역에 소개해 준 것에 해 감사 인사를 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내 중소 정보통신 보조기기 제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영업 및 마케팅 측면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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