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P 사업 승패, 상반기에 결정 | 2007.04.27 |
정부ㆍ기업 등에 OTP 환산 계획...④인네트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전자금융거래법으로 인해 금융권의 보안강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금융권의 OTP통합인증센터 구축과 6월말 시범 서비스의 성공여부에 맞춰져있다. 현재 통합인증센터는 상암동 LG CNS IT센터 내에 입주가 완료됐고 한창 구축 준비작업 중에 있다. 센터와 계약을 체결한 OTP 업체는 총 6개사로 미래테크놀러지, 시큐어컴퓨팅, 인네트, 인터넷시큐리티, EMC RSA시큐리티, OTP멀티솔루션 등이다. 강우진 금융보안 연구원 인증관리팀장은 “6월말 시행될 1차 시범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작업이 한창”이라며 “55개 회원사와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OTP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창 준비작업 중인 OTP 업체들의 현황과 준비상황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가나다 순) <인네트> OTP통합인증센터 입주 준비는 어떻게 돼가고 있나? 인네트는 4월 11일 OTP 통합인증센터 계약을 완료 했다. 입주 준비로는 인증서버 설치와 연동을 위하여 인원을 배치하였고, 지난 12일부터 상암동 IDC 센터에서 진행이 되는 연동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센터 입주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면? 센터 입주 부분은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없다. 다만 일의 진행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센터 관리 계획은? 센터의 관리 주체는 벤더가 아니고 금융보안연구원이다. 벤더는 각 사의 인증서버 부분에 해당하는 관리를 하고 있으며 연동 및 개별 인증부분(각 사에서 배포한)을 관리한다. 통합인증센터의 원활한 업무를 위하여 전문인력을 파견 인증서버의 최적의 성능을 보장하도록 SLA기준에 맞는(구체적인 SLA기준은 아직 없는 상태) 관리를 할 예정이다. 현재 금융권 영업 현황은? 메리츠 증권 계약이 확정되었고, 하나은행, 대구은행 등에 제안중이다. 기타 다른 은행권들도 제안 예정에 있다. 향후 OTP 영업 계획이 있다면? 현재는 통합인증센터에만 포커스가 되어 있지만 향후 ID카드, 신용카드 부분, 기업내부의 보안, 외부에서의 기업접속 등에 활용도가 높은 곳에도 영업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나아가 의료보험증, 주민증 등의 정부관련 비즈니스의 시장에도 OTP를 포함하거나 유사한 솔루션을 제공 할 예정이다. 올해 OTP관련 영업 목표는? 전체 OTP 마켓중 1/3 수준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말기 비용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인네트가 취급하는 OTP 단말은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카드형과 토큰형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토큰형은 타 업체와 비슷한 수준이며 카드형의 경우 인네트가 제공하는 카드형 OTP는 경쟁력 있는 카드로 다소 비용의 부담은 있지만 다양한 부가기능 등을 통하여 고객에게 로열티를 가지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OTP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토큰형은 작고 견고하며 물리적인 측면도 강한 제품이고, 이미 단일 사이트로는 우수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Actividentity사의 Mini 토큰이다. 가격과 성능을 모두 소화하는 제품이고, 카드의 경우는 ISO 인증, EPA인증(미환경보호청), EMV 인증(IC Chip카드)등 카드 타입으로는 유일한 인증들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