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원으로 게임중독 예방 | 2007.04.17 |
음원으로 게임중독을 예방한다. 게임사운드 개발 업체 엑스티브(대표 윤윤해, www.xtive.net)는 최근 게임중독을 막아주는 ‘게임중독 예방음원(이하 AGA 음원)’을 개발했으며, 2차 뇌파측정실험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엑스티브는 게임중독 예방음원 추가 표본 데이터 확보를 위해 한국뉴로피드백연구소(소장 남정욱)에 의뢰해 AGA음원에 대한 2차 뇌파측정실험을 실시한 결과 게임중독 예방에 대한 잠재의식 에너지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온라인 게임 중독 자가진단’ 설문조사 결과 게임중독 가능성 대상자로 판명된 20대 초·중반의 남성 4명이다. 연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평상시 게임을 할 때 기본 뇌파를 측정하고 이후 AGA음원을 청취하면서 게임을 할 때의 잠재의식에너지 변화를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1일 3시간씩 3일에 걸쳐 실험한 결과, AGA음원을 들으면서 게임 할 때가 무 음원으로 게임 할 때 보다 게임중독 예방에 대한 잠재의식 에너지가 증가했다. 피실험자 성○○는 28~66% , 김○○는 28~54%, 김○○는 29~35%, 이○○는 33~55%로 실험 횟수가 증가할수록 잠재의식에너지도 증가했다. 남정욱 한국뉴로피드백 소장은 “실험횟수는 3일에 불과하지만, 잠재의식에너지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실험횟수가 증가할수록 잠재의식에너지는 어느 정도까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음원은 뇌파와 서브리미널 효과를 이용해 만들고 있으며, 평소처럼 게임을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잠재의식으로 게임중독을 스스로 예방할 수 있다. 윤윤해 대표는 “게임중독 예방음원에 대한 검증은 마친 상태이며, 올 6월 이후 클로즈 베타형식의 시험 서비스를 진행한 뒤 음원과 소프트웨어를 추가 개발해 온라인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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