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드론 띄워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한다 | 2017.12.08 |
드론 활용한 항공 촬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정확성 높인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진안군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정확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중 주민설명회를 통한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접수를 시작으로 향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 후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군비 등 총 2억5500만여원이 투입되며 지적재조사 지역은 2018년 사업지구인 진안읍 활인동지구(236필지, 18만3000㎡), 부귀면 거석지구(739필지, 45만8000㎡)·하거석지구(484필지, 33만2000㎡)다. 특히 2017년 사업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드론의 영상 자료는 사업지구 내 토지 이용 현황 파악과 건축물 및 구조물의 위치와 현황 분석이 가능하며, 현지 조사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지적재조사 업무 효율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사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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