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섹, 시스코와 NAC 마케팅 공조 | 2007.04.18 |
정보보호 전문업체 인포섹(대표 박재모)는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와 NAC(Network Admission Control, 네트워크 접근제어) 사업관련 마케팅 활동에 공조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는 2004년 가장 먼저 NAC기술과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한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차세대 버전인 ┖NAC2┖를 발표하여 본격적인 기술 안정화와 상용화 시기를 맞이하였다. 2004년부터 시스코 코리아와 협력하여, 보안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포섹은 올해 시스코 코리아와 NAC 비즈니스를 위한 공동 마케팅 합의를 통해 NAC사업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합의를 통해 인포섹은 국내 보안시장에서 NAC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시장 확대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NAC 전문기술인력 및 영업인력을 보강하여 병원, 학교, 통신 시장을 주 타깃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스코 코리아는 최근 NAC솔루션으로 새로운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면서 PC에이전트 설치 방식뿐만 아니라 에이전트리스방식도 동시에 지원되어 설치 및 관리가 편리해졌고, 시스코 네트워크 환경뿐만이 아닌 다양한 네트워크인프라에서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높은 네트워크 시장점유율과 대표적인 사용자 보안 솔루션 업체들과의 폭넓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NAC기술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인포섹 박재모 대표이사는 “최근 내부 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대학, 병원, 공공기관, 기업들을 중심으로 내부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인포섹은 올해 시스코의 NAC사업과 작년부터 본격 추진해온 웹방화벽 ‘웹프론트’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여 엔드포인트 보안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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