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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들어간 보안인력 채용시장, 키워드는 엔지니어 2017.12.10

12월 둘째 주, 펜타시큐리티와 소원네트웍스 등 13개 기업 보안전문가 모집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2월 셋째 주 보안인력 모집 소식에서도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일반기업의 채용은 찾아볼 수 없으며, 신입사원을 찾는 기업 또한 없다. 또한, 보안기업들이 찾고 있는 담당자 역시 주로 엔지니어와 개발자가 대부분이라 인력 채용의 기근 현상을 두드러지게 한다.

이번 주에는 13개 기업이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신입만 채용하는 기업은 한 곳도 없으며,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상관없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도 3곳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10곳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웹보안과 암호기술 분야의 엔지니어를 대거 모집한다. 웹보안 개발은 L2, L4, L7 Traffic Load Balancer 개발, 리눅스 BSP 및 리눅스 대몬 SW 개발, HTTP/SSL 통신모듈 개발 등을 담당할 4~15년차의 전문가를 각각 찾고 있다. 암호기술 개발은 암/복호화 보안 API 개발, 윈도우 PC 인증 및 PKI기반 SSO 제품 개발, ISign+/PKI인증 솔루션 개발 등을 담당할 4~15년차의 경력자를 모집한다.

출력물 보안 시스템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소원네트웍스는 개인정보검사 솔루션과 방화벽, VPN 등 보안장비 구축과 유지보수를 담당할 보안 솔루션 기술지원 경력자를 모집한다. 3년 이상의 전문가를 찾고 있으며, 관련 학과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강소기업 하우리는 기술연구소 CERT에서 악성코드 대응 및 분석을 담당할 인재를 찾고 있다. 악성코드 분석(리버스 엔지니어링)이 가능해야 하며, 프로그램 개발 능통자와 리눅스 계열 악성코드 분석 가능자를 우대한다.

▲ 자료 : 취업포탈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Recruit/)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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