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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중소기업 네트워크 최적화 ‘스마트 케어’ 발표 2007.04.18

중소기업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이다. 특히 한두 가지 기술로 승부하는 소규모 중소기업에는 독립적으로 전산실을 꾸릴 여유도 없어 보안시스템을 갖춘다는 것은 낯선 일이다. 이러한 기업은 보안 뿐 아니라 네트워크 구성 자체가 취약하기 때문에 침해나 오류 등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시스코 스마트 케어 서비스(Cisco Smart Care Service)’를 출시하고 중소기업의 네트워크 최적화를 도와주겠다고 18일 밝혔다.


점차 다양해지는 네트워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최적화된 조건을 유지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프사이클 서비스’의 하나인 스마트 케어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현실에 가장 잘 맞는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시스코의 제품을 판매하는 파트너사에게 서비스 권한을 부여하고 파트너사가 직접 중소기업 네트워크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스코가 발표한 라이프사이클 서비스는 네트워크 서비스로, 기업이 구축한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보수하며 컨설팅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기획, 설계, 구현, 운영, 최적화의 다섯 단계에서 보안, 데이터처리 능력, 이를 구현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장비, 소요비용과 인력,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성을 모두 고려해 기업환경에 가장 잘 맞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서보광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서비스 & 컨설팅 사업본부 전무는 “중소기업의 네트워크는 중견기업 이상이지만, 네트워크 운용을 위해 전산실을 제대로 갖추기는 어려운 형편”이라며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한 네트워크 최적화 상품이 스마트 케어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중소기업 시장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보광 전무는 “네트워크 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과 소규모 학교, 병원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본다”며 “네트워크 환경이 잘 조성된 대도시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의 중소기업에게 알맞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스코가 발표한 라이프사이클 서비스에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어드바이저리 서비스(Advisory Service), 기술 컨설팅 중심의 어드밴스드 서비스(Advanced Service), 네트워크 운영 중 신속한 기술지원이 가능하도록 돕는 ‘테크니컬 서비스(Technical Service) 등이 있다.


서보광 전무는 “서비스의 다각화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IT 서비스 시장 변화에 부응할 것”이라며 “시스코는 효과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네트워크 사고 발생으로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해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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