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사이버 공간 구축 위한 한-체코 양국 협력 | 2017.12.12 |
제2차 한-체코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제2차 한-체코 사이버정책협의회를 12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한국은 현재 체코 외 미국, 중국, 러시아 등 10개국 및 EU, NATO 등 2개 기구와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 중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장근 국제기구국장과 리처드 카들착 사이버 담당 특별대표를 양국 수석대표로 해, 외교부를 비롯해 사이버 분야를 담당하는 관계 부처에서 참석한다. 금번 협의회에서는 2016년 6월 제1차 한-체코 사이버정책협의회 논의를 바탕으로 △ 양국 사이버 정책 △ 최근 사이버 안보 환경 △ 사이버 관련 주요 국제·지역 이슈들을 검토하고 사이버 분야 내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체코 양국은 2015년 2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합의 당시 사이버 협력 분야를 주요 협력 과제에 포함했다. 체코는 중유럽 지역 핵심 국가로서 NATO를 비롯해 중유럽 사이버 안보 플랫폼(CECSP) 등 다양한 협의체를 통한 국제 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금번 협의회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유럽과의 사이버 안보 분야 협력 토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사이버 공간 내 국제법·규범 마련 필요성을 비롯해 안전한 사이버 공간 구축 방안에 대해 유사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금번 협의회를 통해 양국의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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