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한미 FTA 산업재산권 설명회 개최 | 2007.04.18 |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2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산업재산권 분야 협상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미 FTA 산업재산권 분야에 대한 기업과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는 이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산권·산업재산권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허청은 토론을 통해 변리사와 지재권 담당자, 학계 인사 등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향후 한미 FTA 이행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한미 FTA를 통해 보호수준이 강화돼 기술무역 수지 악화 등의 문제가 제기됐지만, 특허청은 미국의 요구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통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산업재산권 제도의 선진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미 FTA 협상결과를 국민들에게 바로 알리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재권분야 협상대표로 참여했던 특허청 팀장들이 직접 협상 추진경위 및 특허·상표 분야 협상 결과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