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 육군 첨단 드론 기술 전문 인재 육성 나섰다 | 2017.12.13 |
육군정보학교와 기술력·현장 경험 취득 등 학·군 제휴 학술교류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청주대학교와 육군정보학교가 미래 드론 전력 발전을 위한 전문 기술 인재 육성과 상호 교류를 통한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사진=청주대학교] 양 기관은 정성봉 청주대 총장과 김진수 육군정보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육군정보학교에서 학·군 제휴 학술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의 소개 영상 시청, 주요 협력 내용 소개 및 MOU 체결 약정서 서명, 학교장과 총장 인사말에 이어 UAV 시뮬레이터와 드론교육원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드론 분야 위탁교육 및 협동 강의·현장 참여를 통한 상호 발전적 교육 협동, △ 교수 및 강사 지원 등 인적자원 상호 교류에 관한 협력, △ 장병 학위 취득을 위한 제반 사항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복합 선진 교육을 통한 전문 인재 육성과 상호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청주대에서는 4년제 대학 최초로 군사학과에 드론 과목을 개설하고 시뮬레이터를 구비하는 등 군사 드론 분야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육군정보학교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현장 경험 등 필요한 자문을 구하기로 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이 정보학교의 첨단 장비와 시설을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청주대는 2010년 육군본부로부터 군사학과 개설을 인가받아 2011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에게는 학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또한 국방안보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국방안보학과 석사 과정이 2016년 개설됐으며, 박사 과정도 2018학년도부터 운용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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