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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미래보건의료 전략을 논하다 2017.12.17

보건복지부, ‘2017년 제4차 미래보건의료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1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제4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건의료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정책과 연계해 공유·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ICT 미래보건의료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그간의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향후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정책로드맵 제시 및 사업모형을 제안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보건복지부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이 기조발표를 통해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정책의 이슈들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서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 1~5분과위원회의 각 분과별 발제(ICT 기반 예방·진단, ICT 기반 의료 전달 체계, ICT 기반 국민건강 관리, ICT 기반 정밀 의료 구현, ICT 기반 의료정보 고도화)가 진행됐다.

주요 주제별 발표 후 의료계·산업계·언론,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행사에 앞서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예상하지 못했던 첨단 신기술 등이 출현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고견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료가 미래의 기술 변화에 대응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 발표된 내용과 같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앞으로도 활발히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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