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인증서 휴대폰에 저장하세요 | 2007.04.19 |
컴퓨터에 저장된 각종 개인·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 등이 범람하는 가운데,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공인인증서 휴대폰 저장 서비스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체국 인터넷뱅킹(www.epostbank.kr) 홈페이지 인증센터 메뉴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공인인증서가 해당 PC로 임시 저장되며, 인터넷 브라우저를 닫으면 전송된 공인인증서가 삭제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인인증서를 PC나 USB 등에 별도로 보관하고 있어 피싱·파밍 등의 피해를 입거나 웜·바이러스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있었다”며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때 마다 휴대폰을 통해 인증서를 받을 수 있어 더 안전한 금융거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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