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첨단 IoT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 2017.12.20 |
서울시, 2017년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실증 사업 사례발표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2017년도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8개 지역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기업·유관기관·부서 및 자치구 관계자 등이 모여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사례발표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 [포스터=서울시] 이번 사례발표회는 지난 2월부터 특색 있고 유망한 사물인터넷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모 및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4개 자치구(용산, 서대문, 은평, 노원)의 주거·상권지역 및 4개 공공시설지역(어린이대공원, 전통시장, 서울로7017, 공영주차장)에 실제 IoT 서비스를 적용·실증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2020년까지 총 50개 실증 지역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 사업은 2015년 북촌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주거·관광·상권지역 7곳의 조성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주거·상권 및 공공시설 8개 지역의 실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실증 서비스 발굴(2~3월)·실증 지역 선정(4~5월)·현장 조사·지역주민 및 자치구 협의(6월)·주민설명회 개최(7월)·공공 WiFi 구축 및 서비스 실증(8~12월)의 추진 과정을 거쳤다. 실증 지역 조성은 서울시가 공공 WiFi·IoT 전용 통신망 등 필수 인프라를 구축해 전면 개방하면, 민간 기업이 전문 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참신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실증 구현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회가 열린 서울IoT센터는 서울시가 사물인터넷 새싹기업(스타트업) 및 실증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IT산업 메카 ‘G밸리’ 내 서울시창업지원센터 4층에 조성해 2016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사례 발표에서는 2017년 서울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실증 사업에 참여한 20개 기업의 실증 서비스를 안전·환경·생활편의·건강복지·교육/관광 분야로 분류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소개 영상과 함께 기업의 생생한 현장 소개 및 소감 발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 안전 – 상황인지형 대피 안내 서비스 등, △ 환경 –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로봇 등, △ 생활편의 – 위치기반 날씨 정보 서비스 등, △ 건강복지 – 스마트 체온 감지계 등, △ 교육/관광 – IoT 전자칠판 서비스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소개됐다. 사물인터넷에 관심 있는 기업·유관기관·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별 전시 및 체험부스도 꾸몄며, 특히 행사 이후에는 사물인터넷 실증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애로 사항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 촉진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도 제공했다. 정헌재 정보기획관은 “사물인터넷 실증 사업 참여 유관기관, 부서 및 자치구의 협조와 실증 서비스 제공 기업의 노력으로 2017년 사물인터넷 실증 지역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결과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극 활용해 서울이 세계 전자 도시를 선도하면서 각종 도시 문제와 시민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사물인터넷 중심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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