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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6개 구·군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완료 2017.12.20

사업비 192억원으로 16개 구·군에 설치 완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안전도시를 위해 구축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지난 15일 동래구를 마지막으로 16개 구·군에 설치 완료했다.

이 사업은 개별 부서에서 흩어져 운영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의 효율적 관리와 개인영상정보보호를 위해 2012년부터 금정구를 시작으로 사업비 192억원(국비 88억원, 시비 79억원, 교육청 25억원)을 들여 부산시 구·군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추진해 왔다.

구축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부산시, 구·군에서 설치한 범죄 예방(방범취약지역, 어린이안전)·시설 안전 및 화재 예방·교통 단속을 위한 CCTV와 초등학교 내 CCTV 등 1만2700여대를 337명이 24시간 모니터링하며 관제 범죄 예방 및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간 성과로는 부산지역 5대 범죄율 감소와 신속한 범인 검거, 개인영상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재난 발생 시 활용하는 등 그 활용도 및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2018년도에는 시비 20억원과 국비 특별교부세 23억을 확보해 방범취약지역 및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300여대를 설치하고, 범죄 예방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는 지속해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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