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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급 보안시설인 NASA에 구멍이(?) 2007.04.22

NASA 총격사건으로 인질·범인 사망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도 총격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주요 외신은 20일 오후(현지시각) 용업업체 직원이 NASA 직원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NASA의 존슨 스페이스 센터에서 50대의 용역업체 직원이 권총을 들고 건물에 침입해 경찰과 3시간 동안 대치하다 인질 한 명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질극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후 경찰이 출동했으나 범인은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이 대화를 유도하려고 했으나 총성이 들렸고 경찰이 건물 안으로 들어갔을 때 범인과 인질 1명은 사망했다.


인질로 잡힌 여성 1명은 무사했으나 남성 인질은 초기에 총격을 맞고 사망,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외신들은 “NASA는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도록 삼엄한 경비가 펼쳐지는 미국의 특급 보안·안보시설”이라며 “이 곳에서 어떻게 총격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국가의 안보시설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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