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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기밀문서 유출, 검찰 수사착수 2007.04.21

한미 FTA 협상중이던 지난 1월 국회에서 협상전략에 대한 국가기밀문서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한미 FTA 제6차 협상을 앞두고 국회 한미 FTA 특위에 전해진 문건으로, 일부가 유출돼 언론에 공개됐다. 이 때문에 국가 기밀문서 관리의 문제점이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국정원은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의 최재천 의원에게 배포했던 문건이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국회에 보고했으며, 절차를 거쳐 외교통상부가 검찰에 문서유출 수사를 의뢰, 검찰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20일 배당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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