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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썬, 현대해상 보험업무 시스템 구축 진행 2007.04.23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kr.sun.com, 이하 한국썬)의 자바 프레임워크와 솔루션이 현대해상의 CIS(Core Insurance System)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썬은 현대해상의 보험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하는 CIS 구축사업(이하 CIS 프로젝트)에 썬의 자바 프레임워크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프로젝트의 분석, 설계, 구축, 관리 전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CIS 프로젝트는 기간계 부문의 상품시스템 재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자동차·일반·장기보험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계약처리 및 업무처리와 보상, 마케팅 부문이 포함된다. 아울러 정보계 부문까지 포함돼 보험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CIS 프로젝트는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를 적용해 기존의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가동되던 기간계 등 핵심업무 시스템을 다운사이징해 자바 환경에서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것이다.


한국썬은 이번 프로젝트에 SI 주관사로 참여해 자바 기반의 보험 시스템을 구축한다.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아키텍처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하이카 자동차보험과 현대해상 중국법인 시스템 구축 등 현대해상 내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는 한국썬은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금융권을 위한 자바 기반 솔루션의 우수성과 컨설팅 핵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기회를 삼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CIS 프로젝트는 2009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며, 완료 후 현업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확보해 경영 효율성과 업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아울러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도 극대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한국썬은 우수한 J2EE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바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여러 차례 한국시장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자바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해준 이번 프로젝트에 한국썬을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글로벌 표준 기반의 미래지향적 시스템을 구축해 현대해상이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보험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현대해상은 보험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한국썬의 자바 관련 기술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금융권에서 한국썬의 입지를 더욱 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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