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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에 민감해진 정부기관 2007.04.23

행자부, 25일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서울문화회관에서...13개 정보보호 업체 전시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오는 25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자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노출 및 침해를 방지하고 취약점에 대한 보안 대책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개인정보보호 담당관이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행자부 제도정책팀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등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기술 세미나와 전시회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PC,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보안 사례 및 기술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 계속 진행될 전자정부 사업과 각종 민원처리 시스템의 자동화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하고자 이와 같은 개인정보보호 행사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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