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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은 ‘부부의 날’ 2007.04.24

결혼 초반 이혼과 황혼이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부부의 날’을 새로 제정한다.


행정자치부는 24일 “부부관계의 개인적·사회적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5월 21일을 부부의 날로 제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3년 12월 국회 청원으로 본회의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대통령령의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절차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제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우리나라 민주주의 도약의 계기가 된 6월 민주항쟁을 기념하기 위한 ‘6·10 민주항쟁 기념일(6월 10일)’과 재외동포의 거주국내 권익신장을 위한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을 새로운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새롭게 법정 기념일을 제정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제정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정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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