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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도 본받자’ 행자부 재난관리 우수·실패사례집 발간 2007.04.25

행정자치부는 재난·안전관리 우수·실패사례를 모은 <재난관리, 잘된 것은 본받고, 실패는 거울로>를 발간,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이 제정된 2004년 6월부터 지난해 까지 발생했던 사례를 모은 책으로, 공유할 가치가 높은 재난 및 안전관리 우수·실패사례 73편을 꼽은 것이다.


재난과 안전관리 현장에서 담당공무원이 직접 체험, 극복한 사례를 수록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재난·안전관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돼야 하는지를 실질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효율적인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재난 일선현장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안전의식고취와 실천을 위한 경험축적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 간 벤치마킹을 통해 잘된 것은 본받고 실패한 것은 거울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례집을 통해 선정한 우수사례는 서울시 중고의 대형 빗물저장시설 설치와 부산의 IT기술과 방재시스템을 접목힌 재난정보 통합시스템 등이며, 실패사례는 새마을호 열차 탈선사고, 어린이 놀이기구 추락사고 등이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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