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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에 유해 동영상 차단 솔루션 도입 2007.04.25

유해 동영상 0%’를 실현위해 안정적이고 기술적인 보호장치 도입

 

판도라TV는 업계 최초로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지란지교소프트의 유해 동영상 및 유해 사이트 차단 솔루션인 ‘엑스키퍼(Xkeeper)’를 도입하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했다.


㈜지란지교소프트의 ‘엑스키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란동영상 차단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았으며 유해 동영상 및 유해 사이트 차단 뿐 아니라 실시간 관리 기능까지 제공하는 유해물 종합차단 솔루션이다.


엑스키퍼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해당 사이트에 올리면 이와 동시에 서버에 세팅되어 있는 유해 정보 DB와 실시간으로 대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올라온 영상의 유해 여부를 판단해 관련 정보를 서버에 기록하게 된다. 발견된 유해 동영상의 업로드 정보(해당 콘텐츠 URL, 회원정보 등)는 모니터링 요원이 실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에 정보를 전송해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동영상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올려진 동영상의 유해 여부가 자동으로 판단되어 발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현재 ‘엑스키퍼’는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유해동영상의 96% 이상을 차단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에는 포르노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서비스는 많이 있지만, 동영상 파일 자체에 담겨진 정보를 파악해 원천적으로 포르노를 차단하는 프로그램은 ‘엑스키퍼’ 솔루션이 세계 최초이다.


판도라TV의 경우 하루에 약 5500∼6000개 업로드 되는 동영상을 키워드 차단과 모니터 요원을 이용한 2단계 동영상 필터링 방식을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판도라TV는 1차로 키워드 차단을 통해 대부분의 성인관련 키워드의 검색을 차단하고, 2차로 모니터링 팀에서 사람이 직접 최종적으로 필터링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모니터링 팀은 국내 30명과 중국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시간 핫라인으로 서로 연계되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동영상의 속성상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이 어렵지만, 판도라TV는 지난 2006년 9월 부터 현재까지32배속 고속 재생기능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주말에도 쉬지 않고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고 있으며, 24시간 3교대 방식으로 유해 동영상 및 불법 동영상을 차단하고 있다.


여기에 기술적으로 유해동영상을 차단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 도입은 기존에 판도라TV가 시행하고 있는 2단계 모니터링 절차에 앞서 사전 모니터링 단계를 한 단계 더 추가함으로써 한 층 더 완벽한 유해동영상 차단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도라TV 관계자는 “이번 유해 동영상 전문 차단시스템 도입은 ‘유해 동영상 0%’를 실현시키는데 보다 안정적이고 기술적인 보호장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해 동영상이 자사의 사이트에 공개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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