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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통합보안 솔루션 베타 테스트 2007.04.25

잉카인터넷이 자체 개발한 개인용 통합보안 솔루션인 ‘nProtect Internet Security 2007’의 6월 출시에 앞두고 유저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다.


‘nProtect Internet Security 2007’은 PC방화벽, 바이러스백신, 안티스파이웨어/애드웨어, 접근제어, 웹필터링, 파일암복호화/완전삭제, 시스템청소 등의 개인용 보안 프로그램들이 하나의 플랫폼 환경에서 상호 유기적으로 구성되는 차세대 지능형 통합 클라이언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동혁 잉카인터넷 부장은 “하나의 보안플랫폼 위에서 다양한 클라이언트 보안모듈들이 컴포넌트형태로 구성될 수 있으므로 개인 이용자를 위한 패키지는 물론, 엔터프라이즈용 PC 보안솔루션과도 여러 형태의 패키지 구성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광범위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nProtect Internet Security 2007’제품의 바이러스백신은 잉카 자체 개발 엔진과 ‘F-Prot’사의 백신엔진 등 듀얼 엔진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는 국내 백신제품의 낮은 해외 공신력과 해외 백신제품들의 미흡한 국내 서비스대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품 전략으로써 특히 해외 수출 실적이 높은 잉카인터넷이 해외 마케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국산백신 출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듀얼 엔진기반의 바이러스백신이 포함된 ‘nProtect Internet Security 2007’이 그 역할을 해 줄 것”이라며 “금번 이 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바이러스백신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될 것이며, 이는 그동안 잉카인터넷이 금융권과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게임 등 국내외 온라인 실시간 PC보안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공신력과 특히 해외 18개국 서비스, 전 세계 일일 다운로드 약 2억회 이상의 보안서비스 운영에서 축적된 바이러스대응 능력과 노하우가 향후 높은 경쟁력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5월말까지 nProtect Internet Security 2007’을 무료배포하고 5월 16일까지 이벤트와 함께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6월 중순에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무료 설치본은 http://www.nprotect.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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