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공기업 직원·주부 음란물 배포하다 적발 | 2007.04.26 |
의사와 공기업 직원, 은행원 등이 음란물을 배포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2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정보공유 사이트에 음란물을 배포한 혐의로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한모 씨 등 3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입건된 사람 중에는 의사, 공기업 직원, 은행원, 학생, 주부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구속된 김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유명 포털사이트에 유명 여자 연예인의 사진을 합성한 포르노 사진과 음란동영상 수 천 점을 게시해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술자료 공유를 표방하는 사이트에도 포르노 동영상이 주”라며 “포털사이트에 공공연하게 음란 동영상이 게시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