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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선과 보안산업과의 상관관계는? 2007.04.26

2007년은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이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처음과 끝 즈음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대선을 전후에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대선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놓곤 한다. 자, 그렇다면 보안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대선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 것인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올해 대통령선거가 보안산업에 미칠 영향을 예측해봤다. 


메지테크 남일희 대표이사


“올해 대선은 민생과 경제문제가 이슈가 될 수밖에 없고, 민생과제 가운데는 시민들의 안전문제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성 확보를 위한 CCTV 시스템 설치가 대선주자의 주요 공약으로 제시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보안산업 활성화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아이디스 나정희 과장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에는 전체적으로 나라의 경기가 안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공무원들이 일을 벌이려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기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보안산업에 특정한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예상하기 힘들다.”


 

 

KSC네트워크 김창용 과장


“대선과 관련해 인력경비시장은 다소 호황을 누릴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와 달리 무인전자경비업계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대선으로 인해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다.”


 

 

 

 

KT텔레캅 김솔잎 과장


“많은 사람들이 무인전자경비업체는 여름 휴가철에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무인전자경비업계는 외부의 환경적 요인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선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예상할 수는 없지만 아마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프로스타 원종혁 연구원


“대통령 선거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하나의 전환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람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보안산업이 성장하는 데 일정부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필텍정보통신 김형주 대리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선거를 통해 ‘반짝경기’를 예상하고는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경제 환경과는 크게 상관이 없거나 오히려 악화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스파이존 이원업 부장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선거 때가 다가오면 도청탐색의뢰 건수가 증가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람들의 보안의식이 점차 성숙되고 있어 선거 때라고 ‘반짝’ 늘어난다기보다는 사전 예방차원에서 도청탐색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한국CCTV공업협동조합 박병찬 전무이사


“올해 대통령 선거가 보안산업 활성화에 분명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정부, 여당 측에서 대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보안시설 확충 예산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21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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