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사업장 보안 · 안전강화 대책 시급 | 2005.10.28 |
국가간·지역간 분쟁 악화로 테러위협 증가
지엠 대우 오토앤테크놀로지 시큐리티팀의 백봉원 팀장은 “기업의 보안담당부서에서는 직원들의 해외출장 시나 해외지사의 주재원들에게 해당국의 치안수준이나 테러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업무를 강화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LG전자 정보보안그룹의 노순동 부장은 “최근 해외사업장의 보안강화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며, “해외사업장에서 자사의 핵심기술이 유출될 경우 국내보다 더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해외사업장이나 해외출장을 떠나는 직원들에 대한 보안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위험지역에 거주중인 재외국민과 기업체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부터라도 기업의 보안담당부서는 해외주재원들의 안전 확보를 기업보안에 있어 주요업무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게 보안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권 준 기자(joon@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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