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고 획기적인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한다 | 2007.05.02 | |
기획특집_무인전자경비
업체별 서비스 제공전략 : 에스원 무인전자경비업계 1위 업체 에스원은 1981년 최초로 무인전자경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민간부문에서는 아파트·주택 등 주거시설, 상업시설, 금융 무인점포, 중대규모 빌딩의 통합방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고, 공공부문에서는 공항·항만 시설물의 보안, 교도소나 군 시설 보호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IP-Surveillance 기술을 전자경비 시스템에 도입해 이상상황 발생시 현장 화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전문요원으로 하여금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 영상관제 서비스 ‘세콤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영상관제’로 서비스 수준 업그레이드
이와 관련 전략상품기획팀 신용준 차장은 “영상관제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역시 에스원이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서비스 장소의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고, 외출 시에는 휴대폰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해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경비 시스템에 IT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하나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에스원에서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서비스는 바로 로봇을 통한 경비 서비스다. 산업자원부 국책과제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돼 현재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경비로봇은 경비구역을 순찰하면서 카메라의 영상인식기술을 이용해 침입자를 촬영함으로써 비상상황을 영상과 함께 관제센터에 전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 지문인식, 정맥인식, 홍채인식 등 바이오인식을 활용한 무인경비 시스템과 RFID 기술을 자산관리·상품관리·주차관리 등 활용할 수 있는 경비 서비스, 그리고 방범 시스템과 도어록을 무선으로 연동한 가정용 양방향 무선 시스템 등도 현재 진행되거나 준비 중인 서비스 상품이다. 고객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 전략상품기획팀 신용준 차장은 “향후 무인전자경비 서비스는 고객과 실시간으로 보다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고객밀착형 서비스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영상관제 서비스 역시 고객과 경비업체가 함께 경비구역의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21호 권 준·김용석 기자(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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