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한 ‘편하게’ 최대한 ‘대중적으로’ | 2007.04.26 | |
업체별 서비스 제공전략 : KT텔레캅 KT텔레캅은 1998년 7월에 KT로부터 사업권을 인수해 본격적으로 무인전자경비 서비스를 개시한 업체다. KT텔레캅은 KT의 전국적인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안경비전문회사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현재 관련 업계에서 빠른 속도로 가입자 수를 늘려 나가고 있다. KT텔레캅은 현재 아파트 관련 서비스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 덕분에 좀더 대중적인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었다. 아이디어가 곧 힘
이런 원칙 때문인지 KT텔레캅은 최근 ‘홈캅스’라는 무선감지기를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 감지기가 각종 전선으로 인해 인테리어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완전 무선화함으로써 내부 인테리어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도록 만든 것이다. 이런 서비스는 KT텔레캅이 타 업체들에 비해 아파트 등 대중과 밀접한 공간에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발상이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재산과 안전을 지켜주는 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 중이기도 하다. 아직은 정확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는 KT텔레캅 측은 그동안 무인전자경비업계가 보여주지 못했던 획기적인 내용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T-BMS 서비스로 시장 확대시킬 것 올해 관련 업계의 화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상관제 서비스도 차근차근 준비 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이 서비스는 휴대폰이나 PDA 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KT 고유의 네트워크 망을 통해 좀더 안정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별도의 보안부서가 없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T-BMS(Telecop-Building Management System)」 서비스도 올해를 기점으로 확대할 예정인데, 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고객은 방범과 출입통제, 근태관리, 식수관리, 영상관제, 주차관리까지 웬만한 보안부서에서 행하는 모든 업무를 KT텔레캅 측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21호 권 준·김용석 기자(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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