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EC 대비, 과천청사 보안 강화 | 2005.10.30 |
출입차량 및 인원 검문 강화...불편 최소화에도 신경
11월 18일에서 19일까지 열릴 예정인 ┖APEC정상회담┖을 대비해 정부과천청사관리소는 혹시 있을지 모를 테러 조직에 의한 테러 활동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국가중요시절인 정부과천청사에 대한 출입 인원 및 차량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10월 31일(월)부터 정부과천청사에 출입하는 인원과 차량은 X-RAY 탐색기 등을 이용해 물품에 대한 정밀 보안검색을 받게 된다. 특히 청사에 출입하는 차량은 검색경을 사용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출입인원에 대해서는 무단출입을 방지하기 위해 불시에 출입증을 교체, 출입증을 패용하지 않으면 청사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다. 한편 기존 문형금속탐지기와 휴대용 검색기를 최신 기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보안장비의 대대적인 보강작업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청사관리소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검문검색 강화에 따른 청사이용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및 검색 담당근무자들에게 친절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출입증 패용┖을 당부하는 어깨띠를 착용해 방문자들의 협조를 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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