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파워, ┖이노비즈┖ 인증 획득으로 날개 달아 | 2005.10.30 |
기술력 인정받아 정부 지원 이어질듯
컴퓨터보안 전문업체인 비전파워(www.vpower.co.kr, 대표 이용악)가 ┖이노비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노비즈┖는 이노베이션과 비지니스의 합성어로 경쟁력과 미래성장가능성이 확보된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에게 중소기업청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비전파워는 2004년 행정정보보호시스템 선정이후, 2005년 2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획득, 행자부로부터 2005년 상반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 7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기업은 2002년말 ┖PC지기┖라는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을 개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 올해는 일본 판매 본격화와 문화관광부, 서울지방경찰청, 산업자원부, 기획예산처 등에 공급이 이어지는 등 유망한 보안전문 업체다.
이용악 대표는 "신뢰성 높고 사용하기 쉬운 보안제품을 개발하는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투명경영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국내 이노비즈 지정 기업은 3,502개사로 그중 SW업체가 671개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정책자금, 투자펀드 조성, 경영컨설팅, 해외진출지원 등 정부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육성 지원을 받고 있다. [길민권 기자 (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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