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커뮤니티, 일본기업에 15억 자금유치 | 2007.05.03 |
지문인식 선두업체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 www.unioncomm.co.kr)는 최근 노무라 증권 계열사인 JAFCO, 캐피탈 회사인 오릭스캐피탈사(ORIX capital corporation)와 미쯔비시금융지주의 계열사인 미쯔비시유에프제이캐피탈사(Mitsubishi UFJ Capital)로부터 약 55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2007년 4월말 일본 최대 정보통신그룹인 NTT계열의 NTT 파이낸스와 벤처캐피탈사인 DI사로부터 약 15억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 회사 대표 신요식 사장은 “이것으로 1차적인 투자유치작업은 마무리가 되었으며 2007년 5월에는 일본 동경에서 일본 증시 상장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업 CFO 김헌기 이사는 “이 회의에는 기존까지의 일본 투자사와 일본 증시 상장을 위한 주간증권사 선정을 위한 1차 검토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의 경우 NTT 파이낸스의 경우 방대한 NTT그룹 계열사에 지문인식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일본시장 공략이 기대되고 있다. 일본 관련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신요식 사장은 이러한 투자를 계기로 다시금 지문인식 제품의 품질혁신과 기술력을 향상시켜 일본 주식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문인식 금고를 잇따라 선보이며 동남아 지역에 수출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일본의 최대 금고 제작업체와 제휴하여 해외 수출 중인 지문인식 금고 패널(VIRDI-600FP)은 각국의 현지의 금고에 적용이 될 수 있도록 개발이 된 제품으로 사무용 기능과 가정용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또한 금고 사용한 이력을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까지 탑재된 점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 해외 영업본부장(최성운 이사)은 밝혔다. 회사는 일본에서 성공한 모델로 최근 세계적인 금고업체인 Chubb에도 개발 납품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고, 지난 4월에는 베트남, 태국의 1위 금고업체와 지문인식 금고용 패널 납품계약을 체결하였다. 동남아 시장은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하여 금고에 대한 일정한 수요가 존재하며 대다수 금고 메이커들은 가격이 저렴한 일반 디지털금고를 제작하고 있으나, 가격경쟁력과 품질력을 앞세운 유니온커뮤니티의 금고용 패널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며, 올해 6월까지까지 개발을 완료하여 동남아 지역에 10,000대 규모의 주문이 접수될 예정이라고 한다. 회사관계자는 베트남 등의 금고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미주지역 금고시장에도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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