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기반 유해정보 차단 특허 크게 늘어 | 2007.05.04 |
UCC 등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가 늘어 이와 관련한 유해정보 차단 기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영상 기반의 유해정보차단 특허 출원이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유해정보 차단 관련, 종전의 목록기반의 단순한 차단에서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비교해 차단하는 특허가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01년~2006년 까지 6년간 유해정보차단과 관련된 특허 및 실용신안의 출원은 총 161건이다. 동영상기반의 기술관련 출원은 15건으로 전체출원의 9%에 불과하지만, 이 중 14건이 2004년 이후에 출원된 것으로 향후 이와 관련한 특허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해정보차단 기술은 유해사이트 목록과 비교해 차단하는 목록기반, 동영상이나 이미지의 피부색 및 메타데이터를 비교하여 유해정보를 차단하는 동영상기반, 휴대폰 등을 이용해 원격에서 컴퓨터를 감시 및 제어하는 원격관리기반, 사용자에 따라 유해정보를 차단하는 사용자인증기반, 모니터나 전원을 직접 차단하는 하드웨어기반 기술 등이 있다. 유해정보차단 기술의 방법별 비중을 살펴보면, 목록기반 35%, 동영상기반 9%, 원격관리기반 20%이며, 사용자인증기반과 하드웨어기반은 각각 20%와 16%를 차지하고 있다. 출원 주체별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중소기업 38%, 개인 34%, 대기업 16%, 공공기간 11%, 외국인 1% 순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및 개인 출원이 많으나, 최근에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동영상기반 유해정보차단 기술이 발전해 음란 동영상을 차단해 사이버 세상에서 우리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사이버 안전 지킴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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