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rmy 지정맥 출입통제 시스템 구축사례 | 2009.02.23 | ||
\r\n \r\n
■도입경위 \r\n2007년 KIC시스템즈는 RFID 솔루션 업체였고, 물류 시스템에 이어 출입통제 시스템 아이템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출입통제 시스템의 최상위 단계인 바이오인증 시스템을 첫 번째 과제로 삼고 시장조사 및 기술 자료조사를 하게 됐다. \r\n당시 다양한 아이템을 고려하던 KIC시스템즈는 지문, 홍채, 얼굴 등에 인증기술을 고려하지만 각 기술마다 인증률 및 안정화되지 않은 기술 등의 벽에 가로막히고 만다. 그러던 중 지정맥 인증기술, 즉 근적외선은 헤모글로빈에 의해 흡수되고, 그것을 특수카메라로 촬영해 알고리즘화 시킨 Hitachi의 지정맥 모듈을 접하게 된다. \r\n이 지정맥 인증기술은 동일한 지정맥의 구조를 가진 사람이 1억분의 1에 불과하다는 자료에 기초하여 실제 자기오인률 1/1,000, 타인의 지정맥을 자기로 판단하는 확률 1/100,000의 높은 인증률과 혈액에 의한 인증으로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타 인증 시스템의 장점은 갖되 단점은 보완하는 완벽한 아이템이었던 셈이다. \r\n이에 근거로 2007년 1월 KIC시스템즈는 지정맥 출입통제기는 새로운 혁명이라 자신하고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r\n\r\n
\r\n ■구현사례 \r\n2007년 5월 지정맥 인식기 개발이 거의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입찰을 통하여 2007년 u-Army 분야 바이오인식 시스템 과제의 실사업자가 되었다. \r\n당시 u-Army 사업단에서 요청하였던 시스템은 이전보다 보완이 강화된 바이오인식 시스템이었고, 이것은 KIC시스템즈가 개발한 「KFV-100(지정맥 인식기)」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이기도 했다. 기존의 통제구역 시스템은 잠금장치를 사용하거나 단독식 지문인식기를 사용하므로 물리적인 방식이나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r\nKIC시스템즈는 지정맥 데이터를 13.56MHz(Mifare) 카드에 저장하고 다시 카드를 지정맥 인식기를 통하여 인증하는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이 시스템은 자세히 살펴보면 바이오정보를 기기에 저장하고 도난당하는 경우 바이오인식 정보의 유출과 정보유출 자료를 이용한 불법침입을 방지하고자 카드에 정맥 데이터를 입력시키되 그 카드에 다시 암호 코드화하여 보안을 방지하는 것이었다. \r\n이는 바이오인식 데이터 보안 외에도 1:1 방식으로 인식률은 높아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r\n또한, KFV-100에서 인증된 정보는 ACU와 연동하여 다시 출입등급을 비교 분석하여 인증함으로써 2중 보안 시스템이 가능했다. 다시 ACU에서는 정상인증이나 비정상 인증데이터를 메인통제 시스템(서버)에 보내고 메인통제 시스템은 이를 웹상에 구현하는 단계를 거쳐 출입 데이터를 정상 로그인 후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현재 부대 내에는 총 7개의 지정맥 인식기가 지난 해 12월부터 정상 운용되고 있다. \r\n\r\n
\r\n ■개발 포인트 \r\nKIC시스템즈가 개발한 KFV-100의 특징은 강력한 보안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능을 살펴보면 기본 RS-232C, 422C, 485C 시리얼 통신은 물론, 컨버터가 필요 없이 유·무선 랜 통신 지원, USB를 통한 각종 데이터를 업로드/다운로드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한, USB를 통한 어플레이션, 커널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r\n일반화면(정지화면) 같은 경우에는 유저의 입맛에 맞게 이미지파일로 화면 변환이 가능하다. 그 뿐 아니라 별도의 녹음된 음악, 음성 파일이 있다면 화면에 따라 표현이 가능하다. 또 지정맥, RF CARD, 패스워드 등에 모드가 구현되어 있어 유저가 원하는 보안 레벨에 맞춰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 \r\n\r\n
|
|||
|
|